생활정보 2/마르고 1444

모세관 현상이란 무엇일까?

모세관 현상이란 무엇일까? 모세관 현상이란 액체 속에 가는 관을 세우면 관 안의 액체 표면이 관을 따라서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현상을 가리킨다. 이것은 서로 다른 두 종류의 힘과 관련이 있다. 그 중 하나는 응집력 혹은 액체분자와 용기 사이의 힘이 양극성분자 사이의 응집력은 마치 전기장에서 양전하 중심과 음전하 중심을 가진 것처럼 작용한다. 쌍극자 모멘트를 나타내는 것이다. 쌍극자 모멘트를 갖는 분자들은 양 전하와 음전하의 중심을 서로 가까워지도록 배열함으로써 정전기적으로 서로 잡아당긴다. 이것을 쌍극자-쌍극자 인력이라 한다. 액체상의분자들은 이러한 인력과 반발력 사이의 타협점을 찾아 존재한다. 접착력은 용기가 극성 결합을 가진 물질로 만드어졌을 때 작용한다. 예를 들면 유리는 물과 같은 극성분자의 양전하..

멀미에 좋은 생강

멀미에 좋은 생강 / 우리 나라 요리에서 양념으로 흔히 사용되는 생강은 예로부터 구토를 멈추게 하는 약으로 이용되어 왔는데 최근의 실험결과에 의하면 생강 이 멀미에 의한 구토 증세에 특효약이라고 한다. 생강과 멀미약 드라마 민과 가짜 약을 먹이고 멀미가 나는 회전의자에서 실험한 결과 생강은 멀미약보다도 더 확실한 멀미예방 효과가 있었다. 게다가 대부분의 멀미약은 멀미를 안하는 대신에 잠이 오기 때문에 창밖에 경치는 꿈나라 이야기인데 생강은 졸음과는 무관하기 때문에 더 더욱 매력적인 멀미약이라 할 수 있다. 멀미를 예방할 수 있는 생강의 양은 말린 생강으로 반 작은 술 정도라 고 하는데 가장 쉽게 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는 생강차나 생강전과를 한 조각 먹는 것이다.

목욕후 목욕탕 벽 세척법?

목욕후 목욕탕 벽 세척법?.. / 목욕 후에 욕탕 벽에는 샴푸액과 비누 방울이 붙어 있다. 이 방울을 붙어 있는 채 그대로 놔 두면 곰팡이의 원인이 된다. 곰팡이는 습도, 온도가 높고 영양만 있으면 계속 번식한다. 목욕탕은 온도와 습도가 높아서 곰팡이 번식에는 둘도 없는 장소이므로, 곰팡이가 좋아하는 영양이 생기지 않도록 늘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목욕 후에 마지막으로 목욕탕 중간 부분부터 바닥까지 뜨거운 물을 한 번 뿌려준다. 항상 이렇게 하면 곰팡이의 발생을 상당히 억제할 수 있다.

알루미늄, 뇌에 쌓이면 치매 유발한다

알루미늄, 뇌에 쌓이면 치매 유발한다 / 알루미늄은 지각에 가장 많이 존재하는 금속으로 우리와 친숙하다. 알루미늄 호일, 창틀, 냄비 등에 많이 쓰이기 때문이다. 이런 알루미늄이 뇌에 쌓이면 치매를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의 킬 대학교 크리스토퍼 엑슬리 교수는 냄새 제거제에 들어 있는 알루미늄이 암뿐만 아니라 치매와도 연관성이 있다는 결과를 연구를 통해 밝혀냈다. 엑슬리 교수는 알루미늄이 뇌에 쌓이고 오염된다는 것을 찾아냈다. 알루미늄은 냄비뿐만 아니라 화장품, 탄산음료 등에도 많이 첨가돼 있다.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금속인 만큼 체내에 흡수될 확률도 높다. 체내에 들어오더라도 자연적으로 배출할 수 있는 양을 넘어서면 뼈나 뇌, 간 등 신체 기관에 쌓이는 것이다. 엑슬리 교수는 ..

우리 땅 독도, 과학적으로 지키자

우리 땅 독도, 과학적으로 지키자 / 최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독도에 지질 관측 설비를 설치했다. 이 설비로 독도 주변의 지진 발생 위치와 방향, 동해의 심부 지각 구조까지 연구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도에 설치된 지진관측소에는 가속도 센서와 광대역 속도 센서가 각각 1개씩 설치됐다. 크고 작은 떨림을 잡아낼 수 있어 지진 예측에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질자원연구원은 독도의 지진관측소에서 관측된 결과를 국제 지진 관측들과 공유할 계획이므로 독도가 우리나라 영토라는 사실도 함께 알릴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지질지원연구원은 독도에서 수시로 발생하는 지형 변화를 계속 모니터링 하기 위해 무인 항공기로 독도를 탐사할 계획이다.

이불 수납 방법을 바꾸면 어떨까?

이불 수납 방법을 바꾸면 어떨까? / 벽장이나 이불장은 이불의 수납을 위해서 창조된 특별한 공간이다. 그러나 이불을 몇 장이나 겹쳐서 넣으면 아래 이불이 찌부러져 꺼내기가 고역이다. 차라리 이불을 말아서 세워 수납하는 방법은 어떨까? 이렇게 하면 꺼내기도 쉽고 수납량도 커진다. 이불은 끝에서부터 말아 끈이나 고무밴드, 오래된 밸트등으로 맨다. 굵기는 밴드의 경우에 따라 자유로이 조절한다. 여기에 커버천을 씌우면 방에 내놓은 채로 쿠션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오리털 이불은 펴서 보관하면 안정감도 없고 숨도 죽어 다시 사용할 때까지 말아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집에 남은 자투리 천과 짝짝이를 이용해 띠를 만들어서 보관하면 수납 효과도 크다. 이불을 압축해서 얇게 포장해서 보관하는 방법도 있다.

하룻밤 동안에 이불이 흡수하는 땀의 분량

하룻밤 동안에 이불이 흡수하는 땀의 분량 / 이불은 마른 공기를 충분히 포함하고 있어야 열이 달아나는 것을 방지해 준다. 반대로 눅눅한 이불에서 자면 체온을 점점 빼앗긴다. 건강한 성인은 하룻밤에 약 150g의 땀을 배출하므로 보통의 솜이불은 푹 젖는다. 그러나 약 5kg의 이불을 4시간 정도 햇볕에 말리면 150-300g의 수분이 증발한다. 그래서 말리지 않은 이불을 덮고 자면 수분을 덮고 자게 되는 꼴이므로 진드기 등의 번식도 많아서 아무래도 청결하다고는 하기 어렵다. 지면의 수분이 말라서 햇살이 강해지는 오전 10시경부터 말려서 12시경에 한 번 뒤집어 다시 오후 2시까지 말리면 이불의 수분이 다 증발되어 진드기도 방지된다.

목소리로 우울증 진단한다

목소리로 우울증 진단한다 / 우울증을 목소리로 알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메릴랜드 대학교 연구팀은 목소리와 우울증에 관한 실험에서 우울증 환자의 우울감 정도와 말하는 패턴 간의 연관성을 발견했다. 우울증 환자는 평소보다 더 무거운 목소리로 말을 한다거나, 말을 매끄럽게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우울감 정도와 말하는 패턴 간의 연관성을 알면 의사나 전문 치료사가 환자의 목소리만으로 우울증의 징후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목소리 패턴을 기록하고 파악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우울증 환자를 거듭 체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앞으로 연구팀은 우울증이 없는 사람의 목소리도 연구를 할 예정이다. 이 연구는 제168회 미국음향학회 정례회의에서 발표됐다.

식후 오이 씹으면 치아관리에 도움

식후 오이 씹으면 치아관리에 도움 / 충치예방을 위해서는 양치질을 자주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지만 시간과 장소가 적합치 않다면 물을 입안에 머금고 잠시 있다가 마시거나 가셔주기만 해도 효과가 있다. 이는 음식 찌꺼기와 침이 섞여져 치아 표면에 만들어지는 산성 물질을 어느 정도 씻어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에 덧붙여 오이를 씹는 것도 치아관리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오이의 적당한 수분과 섬유질이 치아를 깨끗이 하고 잇몸을 자극 해 치아를 튼튼하게 해주는 까닭이다. 딱딱한 것을 씹기 곤란하거나 먹기 어려운 경우는 입을 반쯤 벌렸다 다시 크게 벌리는 동작이 도움된다고 한다. 이렇게 하면 턱 근육이 강화돼 씹는 힘도 강화 된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하고 있다. 이외의 치아 잇몸 주변인 입과 턱, 볼 등을 ..

쥐는 치즈보다 단 것을 더 좋아한다

쥐는 치즈보다 단 것을 더 좋아한다 / 만화 영화 ‘톰과 제리’에 나오는 제리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치즈다. 치즈가 있는 곳은 냄새로 찾아가고, 치즈를 먹다가 천적인 톰에게 들키기도 한다. 하지만, 만화에 나타나는 쥐와 다르게 실제 쥐는 치즈보다 단맛이 나는 음식을 더 좋아한다고 한다. 2006년 영국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 대학의 데이비드 홈즈 박사의 실험에서 확인된 사실이다. 당시 연구팀은 쥐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알아보기 위해 치즈를 포함한 여러 음식을 두고 실험을 했었다. 그 결과 만화와는 달리 곡물이나 과일과 같이 단맛이 나는 음식을 먼저 먹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이끈 홈즈 박사는 쥐를 잡기 위해서는 치즈보다 땅콩버터로 유인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