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1 1355

발이 알려주는 건강 신호

발이 알려주는 건강 신호 발이 건강해야 우리 몸도 건강하다. 미국의 건강ㆍ의료 정보사이트 “웹 엠디(Web MD)”가 “발이 말해주는 우리 몸의 건강 상태”에 대해 소개했다. ◆발이 차다 혈액 순환이 좋지 않을 때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 이는 흡연과 고혈압, 심장질환과 관계가 있다. 당뇨병으로 인한 신경계 손상이 있을 때도 발이 찰수 있다. 이밖에 갑상선기능저하증이나 빈혈증이 원인일수도 있으니 의사의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발에 통증이 있다 보통 발이 아프면 신발 탓을 하게 마련이다. 사실 녀성 10명 중 8명은 굽높은 신에 문제가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그 외의 경우에는 피로골절이나 뼈의 미세한 균렬때문일수 있다. 너무 심한 운동이나 장거리 달리기 등도 발에 통증을 일으킨다. ◆발뒤꿈치가 아프..

생활정보 1 2020.09.19

생으로 먹으면 안되는 것들

생으로 먹으면 안되는 것들 배를 깎아 먹다 보면 무심코 속 일부까지 먹는 경우가 있다. 배의 속은 건강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일까? 배의 씨에는 독성성분이 들어있어 씨를 함유하고 있는 속 부분은 먹지않는 것이 좋다. 생활전문 매체 ‘볼드스카이'(Boldsky)가 날것으로 먹어서는 안되는 것들을 소개했다. 특히 생식주의자들이 경계해야 하는 식품들이다. 생닭 =생닭은 박테리아를 제거하기 위해 끓는 물에서 조리해야 한다. 충분히 익히지 않은 닭을 먹을 경우 인체의 내장이 파괴될 수 있다. 가지 =가지는 ‘솔라닌’이라는 알칼로이드 배당체를 함유하고 있다. 솔라닌의 독성은 신경계와 위장에 악영향을 미친다. 구토와 위경련, 현기증,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가지를 날것으로 먹어서는 안된다. 감자..

생활정보 1 2020.09.19

피부 건강에 좋은 음식

피부 건강에 좋은 음식 1. 녹두 여드름이 심한 사람은 위에 열이 있기 쉽습니다. 이런 사람은 녹두가루를 미지근한 물로 반죽하여 크림 상태가 되도록 한 후, 잠자기 전에 얼굴을 깨끗이 씻은 다음 이것을 바르고 자면 좋지요. 녹두는 찬 성질이 있어 열독과 해갈을 풀어줍니다. 또 피부를 윤택하게 하고 소변을 이롭게 하지만 위가 찬 사람이 먹으면 좋지 않지요. 녹두는 푸른 껍질에 약효가 있으므로 껍질을 벗기지 않고 쓰도록 합니다. 2. 알로에 알로에는 살균작용과 소염작용이 뛰어납니다. 기미나 주근깨로 고민인 사람은 저녁에 얼굴을 씻은 후 알로에의 젤리 부분을 바르면 좋습니다. 또한 목욕을 한 뒤에 팩을 해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아침마다 식사를 하기 전에 알로에즙에 레몬즙을 야간 섞어 꿀을 넣어 주스..

생활정보 1 2020.09.19

똑똑하게 샤워하는 방법

똑똑하게 샤워하는 방법 매일 같이 아침, 저녁으로 샤워를 하지만 잘못된 것인지 모른 체하고 있었던 몰랐던 사실들을 알아보자! 대부분의 사람들의 가정을 살펴보면 보통의 집에서 씻을 때 뜨거운 물을 사용하여 오랜 시간을 씻는 것이 허다할 것이다. 우리가 몰랐던 올바른 샤워방법! 비누나 바디용품의 양을 용량보다 많이 사용하여 피부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되는지도 모른 체 똑같은 습관을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 물을 적당한 온도를 유지 안하고 뜨거운 물을 사용해 오래 씻는다. 이렇게 되면 피부는 유분과 수분을 모두 빼앗기여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어 각종 피부질환까지 초래한다. 발을 안 닦는다. 한번쯤 너무 피곤해 그냥 쓰러져 버리듯 발을 안 씻은 적이 있을 것이다. 사람의 발에는 많은 균들이 살고 있어서 세..

생활정보 1 2020.09.19

항상 피곤한 이유

항상 피곤한 이유 만성 피로 증후군은 쉽게 피곤하고 지치며 몸이 나른해지는 등의 피로 증세가 6개월 이상 만성적으로 지속하는 증세를 말한다. 만성 피로 증후군이 있으면 잠깐의 휴식으로 회복되는 일과성 피로와 다른 증상이 나타난다. 휴식을 취해도 잘 호전되지 않으면서 사람을 쇠약하게 만드는 피로가 지속된다.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세상에서 만성 피로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웹 엠디’가 소개한 만성 피로를 유발하는 의외의 원인에 대해 알아본다. 1. 불균형한 식사 너무 적게 먹거나 좋지 못한 음식을 먹으면 피로감을 느낀다. 음식을 균형 있게 먹음으로써 혈당을 알맞게 유지해 피로감을 없앨 수 있다. 단백질과 복합 탄수화물이 고르게 포함된 아침을 꼭 먹도록 하자. 2. 수면 부족 성인은 ..

생활정보 1 2020.09.19

여유증 갑자기 생기고 없어지나

여유증 갑자기 생기고 없어지나 일상생활과 대인관계 형성 등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정도의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는 남성 여유증은 실제로 많은 남성이 직접 호소하고 있거나 우려하고 있는 체형 질환에 한 가지입니다. 자신의 체형 사이즈에 맞는 흰색 셔츠나 두께가 얇은 상의 등을 착용하였을 때 가슴 부위가 정면으로 봉긋한 형태를 띠거나 아래로 쳐지는 등의 형태를 보이고 있다면 본인 역시도 여유증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여유증은 특정 대상에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닌 모든 남성은 잠재적으로 여유증을 겪을 수 있는 대상에 해당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신생아와 영아, 청소년 그리고 노인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여유증 증상을 보이고 있는데요. 그만큼 여유증으로 인한 고민으로 치료법을 고민하는 남..

생활정보 1 2020.09.18

허리에 좋은 의외의 음식

허리에 좋은 의외의 음식 허리와 무릎 건강에 신경 쓰는 사람은 보충제를 섭취하기도 하지만 건강한 음식을 챙겨 먹는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스파인유니버스닷컴’ 자료를 토대로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건강식품 중에서 척추 건강에 좋은 먹을거리를 알아본다. 1. 브로콜리 뼈에 좋은 칼슘을 섭취하려고 할 때 흔히 우유나 치즈를 찾는다. 하지만 우유의 유당을 분해하는 소화 효소가 부족해 우유를 먹으면 더부룩하고 소화 불량을 느끼는 증상인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들은 섭취하기가 힘들다. 이런 걱정 없이 칼슘 섭취가 가능한 채소가 브로콜리다. 브로콜리는 대표 영양 채소인 시금치보다 칼슘 함량이 4배나 많다. 풍부한 칼슘 섭취는 관절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고 건강한 척추를 유지하는 데 좋다. 2. 달걀 ..

생활정보 1 2020.09.18

토란의 좋은 효능

토란의 좋은 효능 토란 토란은 하와이, 인도, 동남아시아 등 따뜻한 지역에서 자라며,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 전남 곡성에서 생산된다. 일반적으로 육개장 등의 국물요리에 첨가하거나 감자처럼 쪄먹는데, 부드럽고 미끈거리는 식감은 다소 호불호가 갈린다. 토란의 미끈거림은 갈락탄 성분 때문이다. 이 성분은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주며, 소화를 촉진하고 장 활동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변비나 소화불량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좋다. 또한 토란에는 생체 리듬을 주관하는 멜라토닌이 풍부한데, 이 성분은 불면증, 우울감 해소에 도움을 준다. 토란을 고를 땐 겉면은 촉촉한지, 상처는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고 싹이 나거나 너무 무른 것은 피해야 한다. 손질할 땐 반드시 고무장갑을 착용해야 하는데, 토란..

생활정보 1 2020.09.18

마늘 건강하게 먹는 법

마늘 건강하게 먹는 법 한국의 마늘 사랑은 다른 나라를 압도한다. 통계청과 농업관측본부에 따르면 한국의 1인당 마늘 소비량은 2017년 기준 6.2kg에 달한다. 같은 시기에 작성된 통계는 없지만, 2004년 기준 브라질(0.97kg), 미국(0.93kg), 이탈리아(0.74kg)과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 실제 한국 음식 중에는 마늘이 들어가지 않는 음식을 찾기가 더 어려울 정도다. 조리법에 따라 맛도 영양도 제각각이다. 마늘을 어떻게 먹어야 더 건강한지 알아봤다. 마늘은 먹는 방법에 따라 영양가가 다르다. 결론적으로 생으로 먹어도, 열을 가해도 건강에는 좋다. 우선, 생으로 먹을 경우 마늘의 핵심 성분인 알리신을 온전히 섭취할 수 있다. 마늘의 알싸한 맛을 내는 알리신은 항균·항바이러스 효능이 탁월하다..

생활정보 1 2020.09.18

환절기 각질 생기는

환절기 각질 생기는 아침, 저녁으로 찬 바람이 불고 일교차가 커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피부가 메마른 느낌이 하루가 다른 요즘.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고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손에는 핸드크림, 입술에는 립밤, 얼굴에는 보습크림이 더 필요해진다. 피부 메마름과 각질을 완화하기 위해서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바르지 않아야 할 화장품을 골라 피하는 것도 중요하다. 모르고 지나치기 쉬운 피부 건조를 유발하는 화장품에 대해 알아보자. △ 클렌징 제품 지성 피부용 클렌징 제품은 피지를 강력하게 제거해 얼굴이 유난히 번들거리는 여름에는 사용하기 좋다. 하지만 피지가 줄어드는 가을부터는 세안 후 얼굴이 땅기고 건조함이 심하게 느껴질 수 있다. 여드름 피부용 클렌징 제품의 경우 피부 각질을 정리하..

생활정보 1 2020.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