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1 1355

체온 1동 올리는 방법 및 좋은이유

체온 1동 올리는 방법 및 좋은이유 대부분 사람들은 38℃에 가까운 고열이 오르고 나서야 비로소 체온에 관심을 갖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일본의 종양내과 및 전염병 전문의 사이토 마사시는 이런 말을 했다. "체온 1℃가 우리 몸을 살린다." 도대체 체온이 우리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하길 래 1℃로 우리를 살릴 수 있는 것일까? 환자가 응급실에 도착하면, 의료진은 가장 먼저 바이탈 사인(Vital Sign)을 확인한다. 바이탈 사인이란 환자의 신체가 정상적인 상태인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혈압, 맥 박, 호흡, 체온, 이렇게 네 가지가 포함된다. 그런데 이 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쉽게 생각하는 것이 체온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평소 체온을 모를 뿐 아니 라, 체온이 정상 범위를 넘어서도 '금방 나아지겠지'..

생활정보 1 2020.09.22

똑똑하게 소금 사용하는 방법 및 효능

똑똑하게 소금 사용하는 방법 및 효능 1.달걀을 삶을 때 삶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으면 달걀이 터지지 않는다. 2.옥수수등을 삶을 때 삶는 물에 설탕을 넣고 소금을 조금 넣으면 단맛이 강해진다. 3.커피를 마실때 소금을 조금 넣으면 향도 좋아지고 정력증진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4.가지를 볶을 때 진한 소금물에 담구었다가 볶으면 가지가 기름을 많이 먹지않는다. 5.보리차에 소금을 조금 넣으면 향기가 좋아진다. 6.옷에 피가 뭍었을 때 소금물에 담가 핏물이 배어나온 후 비벼 빤다. 7.감물이 옷에 묻었을 때 소금물에 담구었다가 빤후 식초 탄 물에 빨아 세탁하면 감물이 빠진다. 8.바닷조개는 소금물에 담구어 두면 흙이나 모래를 토해 낸다. 9.추운 겨울날 빨래를 할때 헹굼물에 소금을 넣어 헹구어내면 밖에 ..

생활정보 1 2020.09.22

대변보는 습관을 보면 건강을 안다

대변보는 습관을 보면 건강을 안다 매일 화장실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대변은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요긴한 수단이다. 그런데 대변의 형태, 색깔, 냄새뿐 아니라 대변을 보는 습관을 통해서도 현재 자신의 건강상태를 점검해볼 수 있다. 위장병전문의들이 미국 건강지 프리벤션을 통해 대변보는 습관이 의미하는 바를 설명했다. ◆하루에도 수차례씩?=웨일 코넬 의과대학 펠리체 스크놀-서스만 의학박사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사람들이 변을 보는 횟수는 하루 1~2회다. 하지만 상당수의 사람들이 이보다 자주 화장실에 간다. 배탈 등의 문제가 있을 수도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변 보는 횟수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 서스만 박사는 “정해진 대변 횟수는 없다”며 “각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하루..

생활정보 1 2020.09.22

결혼을 하지 말아야 하는 사람

결혼을 하지 말아야 하는 사람 첫째, 무조건 상대방이 내게 맞춰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삼십여년간 고수해온 자신을 포기하고 남에게 맞춘다는 것은 누구나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하고나서 나는 그대로를 고수하고 상대가 나에게 맞췄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다. 결혼은 누가 누구에게 맞춰나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에게 맞춰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 자칫 자기식대로 강요하는 행위는 위험한 도발에 가깝다. 코흘리개 애들도 성격과 행동을 바꾸기 힘든데, 하물며 다큰 어른을 어찌 바꾼단 말인가? 내 것을 고수하고 상대에게 내 방식을 강요할 요량이라면 절대 결혼은 꿈도 꾸지 말아라. 같이 사는 사람 화병나 일찍 죽는다. 이건 장기간에 걸친 잠재적이고 간접적인 인격살인에..

생활정보 1 2020.09.21

뱅크런 이란?

뱅크런은 무엇인가요? 뱅크런이란 은행을 뜻하는 'bank'와 달린다는 의미의 'run'이라는 두 단어가 합쳐져 만들어진 합성어입니다. 문자 그대로 예금자들이 은행에서 예금을 인출하기 위해 몰려드는 현상을 일컫는 말이죠. 예금을 맡긴 은행에 무슨 문제가 생겨 파산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예금자들이 서로 먼저 돈을 찾으려고 은행으로 뛰어가는 모습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뱅크런이 꼭 은행에서만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저축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등 예금자들의 돈을 받아서 운용하는 모든 금융회사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뱅크런은 은행이 심각하게 부실해질 때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과거의 사례를 보면 부실이 그렇게 심각하지 않은 경우에도 뱅크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답은 간단..

생활정보 1 2020.09.21

남자 정력이 떨어지는 이유

남자 정력이 떨어지는 이유 1. 오랜 금욕 성 관계를 너무 오래 갖지 않는 것도 정력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 체력과 나이를 고려하지 않은 과도한 성생활도 나쁘지만, 너무 오랫동안 성 생활을 멀리하는 것도 역시 성 기능에 좋지 않다. 의사들이 즐겨 쓰는 표현중에 "Use it, or lose it!(사용하라, 그렇지 않으면 잃는다!")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 신체의 모든 기능이 그렇듯 성 기능도 사용하지 않으면 퇴화한다. 특히 정력이 넘치는 젊은 시절과 달리 중년 이후에는 오랜 금욕기간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자신의 체력에 맞는 규칙적인 섹스는 그 자체로 정력의 감퇴를 막는 훌륭한 처방이 될 수 있다. 2. 스트레스 스트레스가 오래 지속되면 성욕과 성 기능이 떨어진다. 스트레스를 ..

생활정보 1 2020.09.21

바다의 우유 굴 타운린 아연 칼슘 풍부

바다의 우유 굴 타운린 아연 칼슘 풍부 굴은 타우린·아연·칼슘 등이 풍부해 건강에 좋다 가을부터 본격적인 제철을 맞는 굴은 '바다의 우유'라 불릴 정도로 영양이 풍부하다. 굴 100g당 97kcal 정도로 열량이 낮은 편이고 비타민 A·비타민 C·칼륨·칼슘 등 무기질이 많이 들었다. 굴은 우리 몸에 어떤 건강 효과를 불러올까? 굴에는 피로 해소에 효과적인 타우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굴 100g당 타우린 1163mg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는 하루 최대권장량인 1000mg을 넘는 양이다. 타우린은 떨어진 혈당을 높이고 근육이 활발히 움직이도록 도와준다. 근육이 움직이려면 칼슘이 필요한데, 타우린이 칼슘의 운반을 돕기 때문이다. 굴은 아연이 풍부해 임산부에게도 좋다. 아연은 면역세포를 강화해 세균의 침입을 ..

생활정보 1 2020.09.21

새우 머리 꼬리 떼고 먹여야 하나요?

새우 머리 꼬리 떼고 먹여야 하나요? 새우에는 타우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혈관 건강에도 좋다고 알려졌다. 새우를 먹을 때 보통 꼬리와 머리를 떼고 먹는데, 이는 좋은 영양 성분을 대부분 버린 셈이다. 새우 속 타우린을 섭취하면 뇌의 교감신경에 작용해 혈압을 안정시킨다. 또한 협심증·심근경색을 유발하는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고, 혈관 조직에 침투한 콜레스테롤을 분해시키는 역할을 한다. 혈액의 흐름을 막는 과도한 혈소판 응집 작용도 억제해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등 각종 혈관계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특히 새우는 머리, 꼬리, 껍질까지 통째로 먹는 것이 좋다. 머리나 꼬리에 타우린이 많이 함유돼 있고, 껍질 역시 키토산과 단백질, DHA가 풍부해 두뇌 발달이나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생활정보 1 2020.09.21

육수낸 다시마 먹어도 되나

육수낸 다시마 먹어도 되나 육수를 내고 남은 다시마는 함께 먹는 것이 좋다. 육수를 끓일 때 깊은 풍미와 감칠맛을 위해 다시마를 넣곤 한다. 그럴 때마다 육수를 내고 난 다시마를 버릴지, 먹을지 고민이 된다. 버리자니 아깝고, 먹자니 영양가가 없을 것 같기 때문이다. 육수를 내고 남은 다시마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육수를 낸 다시마는 먹어도 된다. 다시마에는 콜레스테롤 억제와 체내 중금속 배출 등에 도움이 되는 알긴산을 비롯한 수용성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육수를 끓이는 과정에서 이 같은 성분은 국물에 우러난다. 그렇다고 해서 다시마의 영양가가 모두 빠져나간 것은 아니다. 육수를 내고 난 후에도 다시마 자체에 여전히 칼륨과 철분 등의 영양소가 함유돼 있다. 따라서 육수를 내고 남은 다시마도 버리지..

생활정보 1 2020.09.21

계란 흰자 노란자 어디에 영양이 더 많나

계란 흰자 노란자 어디에 영양이 더 많나 달걀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 미네랄 등 여러 영양소가 들어 있다. 노른자와 흰자 중 어느 부분이 더 몸에 좋을까? 달걀 노른자에는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 단백질, 레시틴 등이 풍부하다. 이는 두뇌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루테인과 지아잔틴 등도 들어 있어 황반변성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다. 흰자(달걀 한 개)에는 단백질이 3.5g 들어 있는 반면, 지방은 거의 없다. 그래서 근육질 몸매를 만들려는 사람들은 달걀 흰자를 주로 먹는다. 전문가들은 달걀 노른자와 흰자에 든 영양 성분이 각각 다른 만큼, 함께 섭취해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챙기라고 권한다

생활정보 1 2020.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