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1

발이 알려주는 건강 신호

남동공단 공장 임대 매매 2020. 9. 19. 16:36

발이 알려주는 건강 신호

 

 

 

발이 건강해야 우리 몸도 건강하다.

 

 

미국의 건강ㆍ의료 정보사이트 엠디(Web MD)발이 말해주는 우리 몸의 건강 상태 대해 소개했다.

발이 차다

혈액 순환이 좋지 않을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 이는 흡연과 고혈압, 심장질환과 관계가 있다. 당뇨병으로 인한 신경계 손상이 있을 때도 발이 찰수 있다. 이밖에 갑상선기능저하증이나 빈혈증이 원인일수도 있으니 의사의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발에 통증이 있다

보통 발이 아프면 신발 탓을 하게 마련이다. 사실 녀성 10 8명은 굽높은 신에 문제가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외의 경우에는 피로골절이나 뼈의 미세한 균렬때문일수 있다. 너무 심한 운동이나 장거리 달리기 등도 발에 통증을 일으킨다.

발뒤꿈치가 아프다

발바닥의 근막염이 원인일수 있다. 뒤꿈치 뼈에 련결되여 있는 인대에 염증이 생기면 근막염이 된다. 아침에 깨서 첫발을 내디딜 가장 심한 통증이 올수 있다. 관절염, 과도한 운동, 맞는 신발 등도 원인이 된다.

발을 질질 끈다

보폭이 커지면서 발을 약간 끄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는 말초 신경 손상으로 생길수 있다. 이런 현상의 30% 당뇨병과 관련이 있다. 말초신경 손상은 감염이나 비타민 결핍 때도 일어날수 있다.

발이 부었다

오래동안 비행기를 탔을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반면 이런 경우를 제외하고는 심각한 질병이 있다는 신호일수도 있다. 혈액 순환이나 림프계에 문제가 있거나 혈전이 있는 경우다. 콩팥 장애나 갑상샘 저하증이 있을 때도 발이 붓는 현상이 나타날수 있다.

발이 화끈화끈 뜨겁다

당뇨병 환자중 말초신경에 손상이 있을 나타나는 현상이다. 비타민 B 결핍이나 운동선수들, 만성 콩팥병이나 다리와 발에 혈액순환이 안될 때도 발이 뜨거워질수 있다.

발에 상처가 아물지 않는다

당뇨병이 있다는 적신호다. 당뇨병이 있으면 발의 감각과 혈액 순환과 부상 치유력에 손상을 준다. 따라서 물집 같은 작은 상처도 문제가 될수 있다. 당뇨병 환자는 매일 발을 깨끗이 씻고 말리며 상처가 있는지 살피고 관리를 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