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2/마르고 1444

돈으로도 살수없는 행복

돈으로도 살수없는 행복 > 많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러나 재산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만은 아니지요. 오히려 너무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보다는 불행에 빠지기 쉽습니다. 우리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이 계획했던 일들을 이룰 때 느끼는 성취감, 기쁨, 이런 감정들이 바로 행복입니다. 행복은 돈이 많다고 해서 느낄 수 있는 값싼 감정이 아닙니다. 요즘은 돈만 있으면 뭐든지 다 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행복입니다. 진정한 행복은, 힘든 시련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노력 속에 있지요. 부자들보다 가난한 사람들이 더 행복하게 보이는 것은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기 때문..

지혜로운 인생 지침

지혜로운 인생 지침 >> 혼자서 외롭게 살다가 둘이 살게 되면 처음엔 좋은 점이 많습니다. 그러나 좀 살다보면 상대가 이것저것 간섭해서 귀찮은 게 많아집니다. 그것이 싫어서 이혼을 하면 얼마간은 속이 시원하고 좋지만 또 조금 지나면 외로워집니다. 인생은 이러나저러나 똑같습니다. 갈등과 괴로움없이 잘 사는 길은 아주 간단합니다. 남편이라면 아내의 입장에 맞추어주고 아내라면 남편의 입장에 맞추어 주면 양쪽 다 이로울텐데.. '자기 이익'만 보려고 하기 때문에 서로를 아프게 하고 힘든 것입니다. 인생은 괴로우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살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조금만 더 지혜로울수만 있다면 몸이 불편하다 해도, 가난하다 하여도 좀 더 많이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그 좋은 길을 두고 왜 괴로운 생각을 하고 살려고..

알렉산더대왕의 마지막 말

알렉산더대왕의 마지막 말 .. .... 알렉산더 대왕의 능력 "나를 묻을땐 내손을 무덤 밖으로 빼놓고 묻어주게" "천하를 손에쥔 나도 죽을땐 빈손이란걸 세상 사람들에게 말해주고 싶다네" 알렉산더대왕의 마지막 말 페르시아 제국과 이집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에 걸쳐 많은땅을 정복한 알렉산더대왕이 죽으며 남긴 마지막 말임니다 갈때는 누구나 빈손 (알렉산더대왕의 마지막 말) 스무살 나이에 왕이 되어 세계를 정복한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더 이상 정복할 땅이 없으니 심심해서 어떡하나!" 그는 인도를 정복하려고 공략하던 중 바빌론에서 열병으로 사망했습니다. 10년넘게 계속된 원정생활에서 오는 피로와 병사들의 반란으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던 그의 나이는 33세에 불과 했슴니다. 알렉산더대왕의 마지막 말 ..

당신만이 가진 존귀한 가치

당신만이 가진 존귀한 가치 .... 결코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는 안됩니다.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습관은, 한편으로는 불만을 낳고 다른 한편으로는 우월감을 낳을 뿐입니다.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을 보면 기가 죽고, 자신보다 못한 사람을 보면 힘이 솟는 결과를 낳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나는 안돼'라는 생각 쪽이 훨씬 우세 합니다.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이 지구상에 사는 다른 모든 사람과 마찬가지로 당신만의 장점과 단점, 재능을 가진 개성적인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환경이나 인생경험, 사물에 대한 견해, 생각하는 방식이 서로 어우러져서 당신은 어느누구와도 같지 않은 당신만의 독특한 존재가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가 더 낫다, 누가..

행복 바이러스가 되자

행복 바이러스가 되자 ♠ 당신 기분이 좋아지면, 당신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감정은 마치 바이러스처럼 전염되죠. 진짜로 즐거운 기분, 행복감, 열정, 감사하는 마음, 설렘... 그런 감정 말이에요. 당신이 주변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값진 보물은 이력서에 써넣을 업무성과나 커리어, 물질적인 선물 같은 것들이 아니에요. 기분 좋은 모습, 행복한 표정이 바로 진짜 선물이자 값진 보물이죠. ♠존 고든의 "에너지 버스" 중에서♠

마음에 바르는 약

마음에 바르는 약 // 남에게 상처 줄 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몰라요.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무조건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버리세요. 그건 이해가 아니라 강요랍니다. 힘들 때 누군가 위로해 줄 것을 바라지만 말고 혼자서 이겨내 볼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그들이 당신의 고민보다 더 큰 고민을 안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진심을 장난으로 말하지 마세요. 그럴수록 당신의 진심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게 돼 있거든요. 누군가를 좋아할 때는 머리보다 마음으로 사랑하세요. 머리로 잰 마음은 줄자처럼 다시 되감겨지게 마련이거든요. 당신이 외롭다고 느낄 때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보세요. 이 세상엔 언제나 내 옆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될 거예요. 그리고 ..

친구에게 행운이 있기를

친구에게 행운이 있기를 //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은 아침 햇살처럼 빛난다" 라는 어느 사랑의글귀 처럼 당신의 마음은 고운 햇살의 봄날같이 향기로운 꽃향기를 날리고 무더운 여름날 지친 몸과마음을 시원하게 쉴수있는 쉼의 공간을 마련해 주며 청명하고 맑은 가을 햇살같이 당신의 정감어린 사랑의 마음은 맑고 깨끗합니다 추운 겨울 영하의 날씨에도 따뜻하고 포근하게 감싸주고 안아주는 넓고깊은 당신의 배려함에 너그러움도 없고 늘 채워짐이 부족하고 미흡한 아직 두잎밖에 안되는 내가 당신에게 " 고맙다 " 는 말을 미소와 함께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메울수가 없다 "는 옛 말이 있듯 두잎이 세잎되고 세잎이 " 행운의 네잎" 이 되어도 다섯잎을 채우려는 끝없는 욕심을 맑고 청명한 가을문턱의 ..

내 마음에도 봄이 오이오면

내 마음에도 봄이 오이오면 >> ​ 내 마음에도 봄이 오면 노랗고 빨간 꽃들이 지천으로 필까.. ​ 파아란 하늘 아래 연한 바람이 불고 연녹색 환희로 가슴 벅찰까.. ​ 오손도손 웃음 소리가 들리고 포근한 정이 보드랍게 쌓일까.. 내가 순수했던 어릴적엔 몰랐네 ​ 마음에도 오솔길이 있었고 마음에도 꽃길이 있었고.. 내가 어른이 되어서야 알았네 ​ 마음에도 겨울이 길어 찬바람 불고 마음에도 슬픔이 많아 꽃이 진다는 걸. ​ 아무래도 내일은 태양을 하나 따서 불지펴야 겠다. ​ 언땅을 녹이고 언마음을 녹이고 차가운 겨울 단숨에 떨쳐내고 꽃잎같은 봄 하나 만들어야 겠다. 마음에 푸른 숲 만들며 살아야 겠다. ​ 꿈결같은 그 숲길 나란히 걸으며 지저귀는 새소리를 들어야 겠다. *좋은 글 중에서*

얼굴은 초청장 마음은 신용장

얼굴은 초청장 마음은 신용장★ 아름다운 얼굴이 초청장이라면 아름다운 마음은 신용장입니다. 초청장은 유효 기간이 있지만 신용장은 유효 기간이 없습니다. 오늘도 따뜻한 마음 함께 나누며, 어제보다 더 즐겁고 행복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인생은 절대 왕복표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한번 출발하면 다시는 되돌아 올 수 없다는 말인가 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 순간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하겠지요. 한번 밖에 주어지지 않은 우리의 인생 지금부터라도 좀더 소중히 생각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우리에게 많은 바램과 그토록 많은 아쉬움을 남겨놓고 소리 없이 이렇게 속절없이 하루가 또 지나가 버립니다. 까닭없이 뭔가 잃어버린 것만 같은 마음 뭔가 꼭 빠져나간 것만 같은 텅빈 가슴 아마도 인생이 다 그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