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2/마르고

양털 깎는 로봇

남동공단 공장 임대 매매 2020. 4. 15. 03:01





양털 깎는 로봇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대학교에서는 양털 깎는 로봇을 개발하였다. 감지기가 부착된 기계 팔과 자르는 장치가 달린 이 기계는 잘못되어 양을 잘라버리는 일 없이 양의 형태를 따라가도록 1초에 수백만 번의 계산을 수행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로봇은 때때로 실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털을 깎는 데 로봇이 사람보다 더 오래 걸리지만 로봇은 사람보다 더 긴 시간 일할 수 있다며 개발에 참여한 사람들은 확신에 차 있다. 이 로봇에 대한 양떼의 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


[색을 분해하는 로봇] 미국의 연구가들은 루빅스 큐브를 풀어내는 로봇을 개발하였다. '큐 로봇'이라고 불리는 이 로봇은 한손으로 큐브를 잡고 각 표면에 칠해져 있는 색의 조합을 읽으면서 직접 큐브를 조작하여 퍼즐을 푼다. 이 로봇은 어떤 복잡한 색의 조합도 3분 안에 풀어낸다고 한다.


예술 분야에서의 로봇의 기능 일본의 로봇은 이제 예술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 '와수 로봇' 은 눈으로 악보를 읽어 내려가면서 이를 건반과 발판을 사용하여 전자 오르간으로 연주해낸다. 다른 로봇은 앞에 앉아 있는 사람을 20초 정도 비디오 카메라로 관찰한 다음 인간의 얼굴이 담긴 초상화를 스케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