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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신용등급 포함 회사채·CP 매입기구인 「기업유동성지원기구(SPV)」 매입기간 연장 및 비우량채 매입비중 확대

남동공단 공장 임대 매매 2020. 12. 28. 13:21

 

 

 정부·한국은행·산업은행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저신용기업 자금조달 원활화 위해 아래와 같이 결정하였음

 

  4 비상경제중앙대책본부 논의를 거쳐 공식출범(20.7.14) SPV 회사채·CP 매입기간 6개월 연장(21.1.13  21.7.13)

 

  또한, 저신용등급 회사채·CP 지원 강화하기 위해 SPV 우량채(AA) 매입 비중 낮추고, 비우량채(A~BBB) 비중 확대

 

    * 등급별 매입비중(변경전 → 후, %): (우량채)30  25 (비우량채)70  75

 

   10조원 규모 조성 SPV* 매입여력 확보하기 위해 2조원 규모 2 Capital Call 실행

 

    * Capital Call 방식으로 운영되며, 12.24일 현재 1차 조성액 3조원중 2.5조원(82.4%) 소진

 

 향후에도 정부·한은·산은 정책공조 지속하는 한편,

 

  시장 상황을 살펴 금융시장 안정장치  연계지원 통해 금융시장 안정 만전 기해 나가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