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정보 소식

근로복지공단, 생명나눔 가치 실현을 위한헌혈증 1,004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

남동공단 공장 임대 매매 2020. 12. 22. 22:11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 12 21()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공단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 1,004매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헌혈증은 백혈병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공단 직원들이 직접 헌혈에 참여하여 마련한 것이다.

  공단은 4 연속 직원들이 기증한 헌혈증 1,004 모아 백혈병  다량의 수혈이 필요한 질환으로 고통받는 취약계층을 위해 회복지시설  개인에게 기부하고 있다.

 공단은 생명나눔 활동 일환으로 매년 2 정기적으로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희망드림 헌혈캠페인 전개해 왔으며,

  올해는 코로나19 인한 지역사회 혈액 부족 따라, 정기 헌혈캠페인에 더해 연말 헌혈캠페인을 추가 실시하여 위기극복에 동참했다.

  아울러 꾸준한 헌혈캠페인을 통해 200 이상 헌혈 대한십자에서 포상하는 헌혈유공장  명예대장” 받은 직원 포함해 많은 임직원이 30 이상 헌혈 참여해 명예장을 비롯한 금장  은장을 받는  적극적인 헌혈 동참으로 생명나눔의 가치 실현 앞장서고 있다.

 

 강순희 이사장은 헌혈은 건강한 사람이   있는 작은 나눔,  사랑의 실천으로서 앞으로도 백혈병 어린이 등을 위한 희망드림 헌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공단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며 코로나19 위기극복에 적극적으로 동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