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등산하는것이 좋은가?
1. 세로토닌이 필요한 증상
기분이 처지고, 쉬어도 계속 피곤하고, 숙면이 어렵고, 신선한 아이디어 창출이 잘 안되고, 무슨일이든지 짜증이 난다음에 처리가 되고, 근무나 공부할때 집중이 잘 안되고 곧장 다른생각으로 휩싸이고,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하고, 운둔형이 되어가고, 끈기가 부족해저가고, 무엇이든지 계획해 놓고 용두사미가 되어가고, 적은일에도 성질이나서 성질을 낸후에 후회하고, 평소기운이 없는등등의 증상이 느껴지는분이라면 세로토닌이 활성화 되는 등산(걷기,호홉,명상), 걷기, 명상, 심호홉등 운동치유를 계획해보는것이 좋을것입니다.
2. 세로토닌
세로토닌(serotonin)은 집중력과 기억력을 향상시켜 창의력이 증진되어 인간의 건강, 성공, 행복을 누리게 해줍니다. 세토닌은 몸과 마음에 행복을 전파하고 신체기능에 적당히 활동적인 상태로 만듭니다. 대뇌피질의 작용을 억제하여 스트레스를 줄이고 마음의 3원색으 적절한 조합으로 마음이 편해지고 자세를 바르게 하며 통증도 줄여줍니다.
세로토닌은 햇빛을 받는것과 걷고, 달리고, 심호홉등으로 활성화 시킬수 있고,동물과 달리 구별되는 이성적, 사고력, 상황판단력, 감정조절능력등을 상승시킬수 있으며 감정과 행동하나하나에 활력을 주기때문에 우울증, 충동성, 섭식장애, 만성피로증후군, 수면장애등 각종 사회정신병리적 유발을 막을수 있습니다. 이과정에서 체중감소 효과가 부과적으로 나타나 비만치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오늘날 사회는 급하고, 격하고, 거칠기 때문에 햇빛쪼이고, 걷고, 달리고, 심호홉등을 열심히 해서 감정조절이 잘되도록 하여 안정된 마음속에 급하고 격한마음을 잘 다스려 원만한 인간관계 및 일처리로 성공된 삶속에 건강과 행복을 누릴수 있다고 봅니다.
세계적으로 최고 장수촌이 250 고지 비탈길의 새소리 물소리 나는 산에 있다는것으로 밝혀졌으며, 수도원이나 불교의 절이 산속에 있는 이유로도 추측이 됩니다.
등산은 새소리, 바람소리, 물소리, 오르면서 숨이차서 깊은 심호홉을 하게되고, 오르면서 모든근육이 운동이 되며 나무와 숲에서 내뿜는 피톤치드를 마시면서, 음이온가운데 호홉을 하여 세로토닌의 보고속에 들어가게되므로서 건강한 삶, 행복속에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3. 피톤치드 :
식물과 나무에서 심폐기능등을 돕는 피톤치드가 나온다
산에서는 식물과 나무가 성장하면서 건강에 좋은 물질을 뿜어냅니다. 솦속의 나무와 실물이 발산하는 그 좋은 물질이 바로 피톤치드이고 피톤치드는 나무와 식물이 해충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발산하는 다양한 휘발성 물질을 통칭합니다.
피톤치드는 혈압과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를 낮춰주며, 몸의 긴장을 이완시켜 준다.
기온이 높아질수록 공기 유동이 빨라져 피톤치드 발산량이 많아지는데, 하루 중 낮에 방출량이최대치에 이르므로 산에 오를때는 아침 일찍보다는 낮에 오르는것이 좋습니다.
4. 음이온 :
숲속의 음이온은 시내보다 10배 이상 많다.
숲속의 공기중 음이온(1000~2200개/평방cm)은 도시 (30~150개평방cm)보다 10배이상 많다고 한다.
음이온은 부교감신경을 활성화시켜 몸과 마음을 이완시켜주므로서 몸이 개운해지고 마음이편안해진다. 불면증과 두통을 없애주고, 식욕을 증진시키며, 집중력을 강화하는효능이 있다.
그리고 숲속은 도시보다 산소량이 많아서 숲속에서 공기를 들이마시면 온몸이 쾌적해지는 느낌을 받고 숲속에서 피로를 덜 느끼는 것은 산소가 신체 구석구석의 세포에 충분히 공급되면서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는 덕분입니다. 이외에 산림욕을 하면서 걸으므로 몸에 쌓이는 젖산도 풍부한 산소량때문에 빠르게 분해돼어 배출되기때문에 숲속을 걸으면 도시에서 비슷한 양의 보행을 할 때보다 몸이덜 피로해 진다.
5. 암세포잡는 면역력 : 산에 가면 산림욕으로 암세포 잡는 면역력도 높아진다.
산은 누구나 좋아하며 아름다운곳이지요 !
산에서 지저귀는 산새들, 풀잎하나 나무잎하나 작은 산야초등 모두가 詩 이고 감동입니다.
정상에 서서 산하를 바라보는 시원함, 나자신을 불끈 일으키는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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