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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왕과 사후의 세계

남동공단 공장 임대 매매 2020. 4. 15. 02:45





발명왕과 사후의 세계


토머스 에디슨은 사후에도 생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기계를 발명하여 1920년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잡지에 발표했다. 그는 또 전기, 영사기, 축음기 레코드, 전기 펜, 철도 신호등, 왁스 종이, 축음기, 합성수지, 밧데리, 자동 전송기, 딕 레이팅 머쉰, 등사편 기계, 라디오 진공관, 전기 소켓, 포트랜드 시멘트, 광석 분쇄기 등 1,000가지가 넘는 발명을 했다.


토머스 에디슨은 밧데리를 연구하는데 10,000,000달러 이상을 썼는데 1905년 자신이 만든 밧데리 중 하나에 문제가 있음을 알고 판매된 모든 밧데리를 상환해주었다. 그리하여 또1,000,000달러를 썼다.


파스퇴르의 강박관념 저온 살균(파스퇴르의 이름으로부터 기인, pasteurization)을 해야 하는 포도주나 식초 또는 맥주에 관해 연구한 루이스 파스퇴르는 오물과 감염에 대한 강박관념에 사로 잡혀 있었다. 그는 악수하기를 거절했으며 식사 전에 접시와 잔을 특별한 방법으로 세척하곤 했다.


성적이 부진했던 천재들 토머스 에디슨, 아인슈타인, 뉴턴, 파스퇴르 등은 학교 성적이 변변치 않았던 몇 안 되는 천재들이었다. 교사였던 에디슨의 어머니는 어린 에디슨의 학교 성적이 좋지 않자 화가 난 나머지 그를 학교에서 퇴학시킨 후 스스로 가르쳤으며, 아이작 뉴턴은 십대일 때 성실한 농부가 되기를 희망하는 어머니의 뜻에 따라 학교에서 중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