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1

하루에 몇번씩 체중을 재서는 안되는 이유

남동공단 공장 임대 매매 2020. 4. 1. 18:07





하루에 몇번씩 체중을 재서는 안되는 이유. / 살이 빠지기 시작했을 때가 중요하다. 운동, 바디케어, 올바른 식생활. 이 3박자가 모두 갖춰진 상태에서 체중이 줄었다고 느낀 것도 한 순간. 곧 그 자리에서 멈춰버린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포기해서는 안된다. 바로 이때가 지방이 연소되는 양과 단단한 근육이 형성되는 양이 + - = 0 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 시기만 잘 넘기면 걱정이없다. 지방이 연소되고 근육이 형성된 만큼 기본 대사량이 늘어. 제 2단계에서는 한층 눈에 띠게 살이 빠지게 된다. 살이 빠지기 시작했을때, 하루에 몇번씩 체중을 재는 것도 금물. 아침 보다 500g 늘었다고 무의미한 절망감에 빠져 좌절하기 쉽기 때문이다. 체중 측정은 일주일에 한두번 시간을 정해서 하는 것이 좋다. 함부 하는 운동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운동으로 인한 열량 소비량은 의외로 적다. 운동량만 보면 상당히 힘이드는 테니스의 경우, 쉬지 않고 30분 뛰고 나서 녹초가 되었을 때의 열량 소비량은 불과 240cal. 밥 한 공기밖에는 안된다. 그리고 나서 친구들과 맥주라도 마시러 간다면 운동의 아무런 의미가 없다. 또 심장에 부담을 주는 과격한 운동은 건강에도 역효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사실. 운동할 수 있는 기본 체력이 되어있는 사람이라면 모르지만, 갑자기 운동량을 늘리는 것은 금물이다. 운동부족이 안될 정도의 적당한 운동량을 올바른 식사법과 병행시키는 것이 가장 좋다. 특히 하반신에 지방이 많이 붙은 사람은 바디케어나, 유연체조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