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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전국 소방기관 공직기강 특별점검 실시

남동공단 공장 임대 매매 2021. 1. 7. 15:08

 

□ 소방청(청장 신열우)은 공직기강 확립과 코로나19 대응 상황 등을 확인하기 위해 전국 소방관서와 산하기관 등*에 대한 특별점검을 지난해 12월 23일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 소방산업기술원, 한국소방안전원, 소방산업공제조합, 대한소방공제회, 한국소방시설협회, 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
○ 코로나19 재유행 상황과 연말연시에 해이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재난 등 비상 상황에 흔들림 없는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자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 소방청과 각 시·도 소방본부 감찰인력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했으며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교차점검을 실시한다.
* 점검인원 : 총 24명(소방청 7명, 각 시·도 17명)
○ 이번 특별점검은 △ 향응 및 금품수수, 부당 사익추구 및 갑질 행위 △ 코로나19 방역 지시사항과 지침 이행 여부 △ 초과근무 부정수령 및 허위출장 등 복무위반 사항 △ 출동대비 태세 및 보안 유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 또한 현장의 고충과 건의사항 등을 듣기 위해 일선의 현장대원, 직장협의회 관계자와의 소통의 장도 마련한다. 다양한 의견을 듣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해 소방정책과 조직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 한편 2019년부터 최근 2년간 소방공무원 비위 처분 건수는 총 465건이 있었으며 그 중 음주운전이 114건으로 가장 많았고 성 비위 68건, 갑질·금품수수 31건 등의 순이었다.
○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된 2020년에는 전년도 보다 음주운전, 금품수수 등 비위 행위가 100건 정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 소방청 관계자는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비위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잘못된 관행을 과감히 개선해 국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119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