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2/닳도록

변비에 좋은 민간요법

남동공단 공장 임대 매매 2020. 6. 11. 06:44

 

***알 로 에
날로 먹으면 즉시 효과가 나타난다.
화상에 좋은 효과가 있는 알로에는 변비에도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과식하면 설사를 할 정도의 위력을 지니고 있으므로 1회의 양은 엄지손가락 크기 정도의
분량이 면 충분하다.
날로 먹으면 즉효성이 있어서 금방 변을 잘 볼 수 있게 된다.

***참소루장이 달인 물
뿌리째 달여 하루 3번 마신다.
참소루장이는 풀밭이나 길가에서 자라는 식물이다.
뿌리째 모두 따서 그늘에 말린 것 10g을 하루 분량으로
삼아 약3컵(600cc)의 물에서 절반이 되도록 달인다.
이것 을 하루에 3번으로 나누어 마시도록 한다.
변비뿐만 아니라 피부병에도 효과가 있다.

***육 종 용
사막의 인삼'이라고 불릴 정도로 생체에너지를 강화시키는 이 약재는 변비 에 좋다.
또한 성기능도 개선하여 불임증, 불감증, 정액감소증 등에도 유효하므로 성기능이 현저히 저하되는
연령층에 권할 만한 것이다. 1일 20g씩 차처럼 끓여 마시 면 된다.

***찐 고 구 마
껍질째 쪄서 먹으면 장을 청소한다.
고구마를 썰 때 나오는 하얀 점액은 장 속을 깨끗하게 해주는 작용을 한다.
또 섬유소도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변비에 이중 효과를 발휘한다.
고구마는 쪄서 먹는다.
껍질째 먹으면 가슴 쓰림을 방지하기 때문에 많이 먹어도 된다.
껍질에 들어있는 미네랄이 당분의 이상발효를 억제해 주기 때문이다.

***사 과 즙
껍질째 갈아 마시면 장벽을 보호한다.
사과의 성분 중 중요한 것은 당분과 유기산, 펙틴이다.
이 가운데 펙틴은 채소의 섬 유질과 같이 장의 운동을 자극하는 정장 작용을 한다.
또 장의 벽에 젤리 모양의 벽을 만들어 유독성 물질의 흡수를 막고
장안의 이상발효도 방지한다.
한번 마시는 양은 2개 정도가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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