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2/마르고

무서운 알루미늄 용기의 부식 독

남동공단 공장 임대 매매 2020. 6. 7. 20:25

무서운 알루미늄 용기의 부식 독

※ 치매, 죽음보다도 더 무서운 가정파탄의 주범
※ 특히, 찌그러진 용기와 열을 가하는것에 유의

오래전부터 의사나 자연요법 전문가들은 알루미늄제의 기구로 요리하는 위험성을 경고하였으나 그 구체적인 이유를 들은적이 없었는데 스테인 교수는 청량음료에 관한 연구논문을 발표하며 조리기구에 따라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고 있어 요약 하였다.

로마에서 개최 된 국제암협회가 주최한 '식품내 화학 첨가물의 발암 가능성에 관한 심포지엄'에 앞서 발표 된 '암과 관련된 식품과 음료'라는 논문으로 자신의 '경험과 관찰' 에 입각하여 알루미늄을 비롯한 기타의 금속 독이 위장병과 암 등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합니다.

알루미늄의 이러한 독성에 관한 정보는 충분치 않으므로 그 실체를 정확하고 상세한 파악을 다 하지는 못했다고 덧붙이면서 개를 이용하여 이에 대한 대조실험을 하였다.

실험 대상의 개들 모두에게 알루미늄 냄비로 조리한 고기와 채소를 넣은 죽에 A 그룹엔 알칼리성 매체를 첨가한 고기를 B 그룹엔 산성 매체를 첨가한 고기를 줬다.

알칼리성 매체를 먹은 개들은 4 - 6 주만에 식욕 부진, 체중감소, 변비, 무감동 등의 증상이 보였고 한 마리는 8개월 만에 죽어 해부를 하여 본 결과 심한 만성 위장병에 걸려 있음이 밝혀졌고 먹이를 조리한 알루미늄 냄비를 조사하여 보니 산성쪽 보다 알칼리성 쪽의 냄비가 더 부식작용이 촉진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스테인 교수의 논문에 따르면 알칼리성 매체에 의해 알루미늄의 격심한 부식작용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두루 생각하여 보면, 알루미늄 용기의 위험성이 내포되어 있을 가능성이 강력히 제기되고 이러한 조사를 실시함에 있어 다양한 여러 요인들을 고려해야 함은 당연한 것입니다.

[ 알루미늄으로 만든 그릇을 사용하지 마라. ]

스테인 교수의 논문 결구結句에 빠져 들어간 순간, 나는 농장에서 기르던 개에 대한 체험중에서 세마리의 개 모두 장염으로 죽었는데 수의사도 이유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 후 강아지를 한꺼번에 같은 병으로 잃어버린 사건이 있었는데, 수년이 지나고 나서 스테인 교수의 논문을 본 후에 그 사건은 틀림없이 조리기구가 알루미늄 냄비였던 것을 기억한 나는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으며 개의 죽음을 알루미늄의 독과 결부시킨 것은 당연한 일이다.

늘 장염으로 고생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어느날 친구의 부인에게 어떤 조리기구로 음식을 하는가를 물어 보니 예상대로 알루미늄 용기를 사용하고 있어 그에게 내가 기르다 실패한 개에 관한 얘기와 그 논문을 전해준 후에 그는 곧바로 용기를 질 그릇으로 바꾸어 조리한 이후에 그의 가족은 장염으로 고생하는 일들이 없었다고 한다.

또한 동료중 한사람이 오른쪽 발목을 다쳤는데 의사가 아무리 치료해도 상처가 낫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어떤 종류의 음료수를 주로 마시는지 물어보니, 커피와 청량 음료를 많이 마신다 하여 나는 그녀에게 두 가지를 끊어 보라고 충고해 주고 즉시 커피와 청량 음료수를 끊고 나자, 약을 먹지 않았음에도 상처는 점차 호전되었으나 농양만은 좀체로 좋아지지 않았다.

그 뒤 그의 가정에서도 알루미늄 냄비가 사용됨을 알고 부식작용에 의해 작은 입자가 식품과 함께 체내로 들어가 독이 되었다고 설명해 주어 주방기구를 전부 바꾼 다음 주말에 다 나아졌다며 마치 마법을 사용한 느낌이었다.

위의 예를 보아 위장병으로 끊임없이 고통 당하고 있는 분은 일정 기간만이라도 알루미늄의 조리기구(밥솥,
냄비 등)를 미련없이 추방시키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만일 그것이 위장병을 일으킨 발생원인이었다면 두번 다시 조리나 보관의 목적으로라도 사용해선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재질이 다른 어떤 조리 기구라도 인체에 해로운 것은 사용하지 말고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엄마의
몫이기에 국민 건강을 좀 먹는 식품이나 용기들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는 여성으로부터 나와야 그 의의를 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밖에도 알루미늄은 열과 산, 염분에 약해
파킨슨 알츠하이머 치매 등의 원인이 된답니다.

영국의 킬리대 연구팀 엑스리 교수는 직업적으로 알루미늄에 노출됐던 사람들이 치매에 많이 걸려 이들의 뇌에 알루미늄이 광범위하게 축적되어 치매에 걸리게 되었다는 것을 확인하였는데 특히 찌그러진 용기로 열을 가 할때 가장 많은 부식독이 배출된다고 힙니다

'생활정보 2 > 마르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삭한 콩나물 효능  (0) 2020.06.08
알아두면 좋은 응급처치 요법  (0) 2020.06.07
베를린 장벽의 붕괴  (0) 2020.06.07
체스의 역사  (0) 2020.06.07
페르시아 최고의 미녀 카자르 공주  (0) 2020.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