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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남편의 러브레터를 태운 워싱턴 부인

남동공단 공장 임대 매매 2020. 4. 13. 13:15





죽기 전에 남편의 러브레터를 태운 워싱턴 부인


조지 워싱턴은 26세때 돈 많고 젊은 미망인 마사와 결혼했다. 그녀는 상냥하고 온화한 성품을 지닌 여성이었고, 독립 전쟁 당시 총사령관이었던 남편을 도와 전장에서 부상병들을 간호하기도 했다.


또 남편이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되자 내키지도 않았지만 사교계에도 얼굴을 내밀었고, 오전 중에는 수수한 옷을 입고 집안일을 꾸려나갔다.


남편이 죽은 2년뒤 그녀도 세상을 떠났다. 그런데 세상을 뜨기 바로 직전에 그녀는 일찍이 남편으로부터 받은 러브 레터를 대부분 불태워버렸다. "이런 편지는 사람들에게 공개되어서는 안된다"고 하는 그녀의 신중함은 자신의 프라이 버시를 상품화하는 현대의 일부 연예인들과는 커다란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