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생활의 필수품. 휴대폰 관리요령 / 휴대폰은 이제 일상생활에서 필수품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본 운영자는 십여년 前에 휴대폰 대리점을 엄청 크게 한 경험으로 한 말씀드리고자 한다. 휴대폰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AS센터를 찾기 전에 개인이 할 수 있는 간단한 「응급처치」 요령을 평소에 알아두는 것이 좋다. 우선 휴대폰이 물에 젖었을 경우 이상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바로 전원을 켜는 것은 금물이다. 물에 젖은 휴대폰의 전원을 곧바로 켜면 물기에 의해 부품간에 흐르는 전류의 전압이 갑자기 높아져 내부 부품을 모두 망가뜨리게 된다. 이 때는 배터리를 제거하고 헤어드라이어로 휴대폰의 물기를 말린 후 AS센터를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바닷물에 빠뜨렸을 때는 곧바로 맑은 물에 헹군 후 24시간 내에 수리를 받는 것이 좋다. 일반 가입자가 감지하기는 어렵지만 기지국 통화권을 벗어나면 휴대폰의 전원을 꺼 두는 것도 배터리를 오래 쓰는 요령 가운데 하나다. 통화 대기중에도 휴대폰은 가장가까운 기지국과 끊임없이 위치 확인을 위한 교신을 하기 때문에 통화권을 벗어나면 교신 간격이 짧아져 통화권 내에 있을 때보다 전력 소모가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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