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1

사랑하는 법과 용서하는 법

남동공단 공장 임대 매매 2020. 3. 25. 22:48







사랑하는 법과 용서하는 법


우리는 같이 가는 길을 늘혼자 간다고 생각합니다.


바람 부는날 저 미루나무 언덕에 혼자 있다 하여도 가슴 속에는 누군가가 함께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힘이 들때 혼자서만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곁에는 또 다른 누군가가 같이 힘들어 하며 살고있습니다.


나는 비 오는날 창가에서 그 사람을 생각합니다. 나로 인해 그 사람이 창가에서 나를 그리워하고 있다면 그것 만으로도 나는 행복한 것입니다. 우리는 태어 나면서부터 누구입니까 사람입니다.


영원히 가질 수도 영원히 버릴수도 없는 여름날에 비와도 같은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해야 합니다. 그 사람이 좋을때 보다 그 사람이 싫을때 사랑해야 합니다. 그리고 용서해야합니다.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 보다 용서 하는 것을 먼저 배워야합니다.


우리는 새것보다 헌것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가 가끔 옛날을 그리워 할때에는 우리가 늙어가고있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늙어 가면서 새것이 되어 더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느낄때 당신은 아름다움을 볼수 있는 마음이 진정 생기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해야합니다. 그리고 용서해야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이 세상에 없어도 먼 훗날 우리를 그리워 해줄 사람이있기 때문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생활정보 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패를 딛고 전진하는 단계  (0) 2020.03.26
참으로 멋진 사람  (0) 2020.03.26
어려 울수록 많이 축복합시다  (0) 2020.03.25
습관이 생명이다  (0) 2020.03.25
부족함이 없는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  (0) 2020.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