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가가린 최초 우주 비행사
유리 가가린은 (1934~1968)
러시아인으로서 인간 최초로 우중 비행에
성공을 거둔 사람 입니다.
목수의 아들이였던 유리 가가린은 사라토프에 있는
사업 대학교에서 공부를 하면서
항공클럽에시 비행기술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로렌부르크의 소련 공군 사관학교를
졸업을 하고 난 후 공군에 입대를 하였습니다.
1941년 4/21일 소련이 발사한 세계 최초의
1인승 인공위성인 보스토크 1호기를 타고
1시간29분 만에 지구 위를 한 바퀴 돌았답니다.
보스토크는 동방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우주선 본체의 무게는 4.75톤이 되었습니다.
인유 처름으로 우주에서 지구를 본
유리 가가린은 "지구는 푸른빛 이었다"
라는 말을 남겼답니다.
비행에 성공을 하고 난 뒤
중위에서 소령으로 집근을 하여
우주 비행사대 대장 등을 지내고,
대령으로 진급도 하였습니다.
1968년 3/27일 비행 훈련 도중에 훈련기가
블라디미르 주의 한 마을에 추락을 하여
세상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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