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스탕스는 대중운동이었다? 프랑스의 레지스탕스는 항상 소수와 관련된 일에 불과했다. 오늘날 프랑스 도처에는 수없이 많은 기념비와 레지스탕스 박물관이 있지만 당시 프랑스 국민은 거의 대부분 독일 점령군에게 잘 적응하고 있었다. 유럽에서 독일군에 의해 점령된 나라들 가운데 프랑스만큼 기꺼운 마음으로 나치에게 많은 도움을 준 나라도 없을 정도였다. 경제활동도 활발히 이뤄졌고 남자들은 더 이상 전쟁터에서 싸울 필요가 없었다. 1941년부터 1944년 사이에 프랑스에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의 책이 출간되고 있었다. 적극적인 레지스탕스 대원의 수는 5만명을 넘지 못해 프랑스 전체 인구 가운데 약 1,000분의 1밖에 안됐다. 독일의 패전이 불 보듯 뻔한 1944년에도 프랑스에서는 열성적 대중 저항운동을 기대하기 어려웠다.
'생활정보 2 > 마르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기있고 맛있는 갈비찜을 하려면. (0) | 2020.04.10 |
---|---|
긍정적 사고는 정신건강 촉진시킨다? (0) | 2020.04.10 |
모스 전신기는 새뮤얼 모스의 발명품? (0) | 2020.04.10 |
하룻밤새 머리가 하얗게 센다? (0) | 2020.04.10 |
차 부동액 많아야 혹한에 강하다? (0) | 2020.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