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려거든 감사함에 눈 떠야 한다. / 내가 살아 있는 사실에 감사하고, 내가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서 감사하고, 건강함에 감사하다. 그래서 옛 성인은 "존경과 겸손, 만족과 감사 그리고 때때로 진리를 듣는 것은 최상의 행복이다"라고 하셨다. 존경할 스승이 있고, 섬겨야할 어른이 있으며 격의 없이 대화할 수 있는 친구나 이웃이 있으니 얼마나 좋은 일일 것인가. 남들이 보잘 것 없다고 여길지라도 내가 열심히 할 수 있는 일을 갖는다는 것 또한 행복한 일이다. 아무것도 할 일이 없는 사람은 따분한 인생을 산다. 할 일이 없어 누워있는 사람보다는 거리에 나가 남이 버린 휴지라도 줍는 일을 하는 사람이 몇배의 행복을 누리는 사람이다. 기쁨은 반드시 커다란 일에서만 오는 것은 아니다. 남의 평가에 신경쓰지 말고 내가 소중하게 여기고 보람을 찾으면 된다.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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