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1

천연의 상어 축출제

남동공단 공장 임대 매매 2020. 4. 3. 16:29





천연의 상어 축출제 / 수세기 동안 사람들이 상어로 부터 자신들을 보호하고자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보았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방법들이 효과가 없음은 잘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이제 과학자들이 한 미천한 고기로 부터 상어를 쫓아버리는 것이 비누-물론 물총에서 쏘아지는-로 입을 세척하는 것만큼이나 간단하다는 사실을 배웠다. Moses sole이라는 물고기는 지중해에 사는 천천히 수영하는 외견상 무방비 상태로 보인다. 그런데 이러한 아주 쉬워보이는 먹이거리가 결코 천적들에의해 괴롭힘을 당하지 않아보이는 것이 과학자들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과학자들이 이 물고기의 비밀을 알아보고자 실험실 탱크안에 사는 상어에게 이물고기을 집어넣었다. 물론 상어가 어떤것이라도 먹어치울 것이라는 것을 예견했다. 아니나 다를까 상어가 이 물고기를 덥썩 물었는데 갑자기 상어가 이 물고기를 잽싸게 뱉어냈다. 더 연구를 해보니 이 물고기는 자신의 피부에서 뿌연 세제같은 물질을 방출했다. 상어가 입속에 이 세제가 조금만 느껴져도 순식간에 상어는 이 물고기를 먹고싶은 생각을 잃어 버리는 것이었다. 이 물고기의 세제가 독성이 있기도 하지만 상어를 쫓아버리는 것은 그 독성이 아니라 세제 자체였음을 과학자들이 발견했다. 이들은 시판되고 있는 한 세제는 Moses sole의 것보다 훨씬 효과적임을 발견했다. 상어가 길들여질 수 없듯이 우리의 죄성도 길들여 질 수가 없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죄를 지을 수 있는 기회로 부터 멀리떨어지라고 권면하신다. 그분은 우리가 죄의 필연적인 결과로부터 고통당하는 것을 바라지 않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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