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1

엔돌핀을 선사합시다

남동공단 공장 임대 매매 2020. 3. 21. 12:21





엔돌핀을 선사합시다



수녀 테레사는 알바니아의 한 노동자의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가난했고 배운 것도 없었습니다. 몸집도 작았고 인물도 없었습니다. 그녀는 자기를 가리켜 늘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I am nothing)”


1979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할 때도 똑같은 말을 했습니다. 그는 자신을 꾸미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마음을 비우니까 그녀는 누구라도 언제나 미소 띤 얼굴로 대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녀에게도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그녀는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저 사람 앞에서도 웃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주옵소서” 그 뒤 억지로라도 웃고 나면 다른 일은 쉬워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조수를 뽑을 때도 세 가지 조건에서 뽑았다고 합니다. 잘 웃고, 잘 먹고, 어디에서나 잠을 잘 자는 사람. 이런 사람만이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있고 또 어려운 시련이 있을 때 자신도 잘 견디고 다른 사람도 위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를 낮추고 다른 사람을 존중합시다. 그래서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엔도르핀을 선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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